#00. 특별수업.....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포스트잇이 없어 고생 한 적이 많다.
가끔 L누나가 사서 케비넷 안에 넣어두지만, 내가 집으러 갈때는 어느샌가 사라져 있어서 한이 맺혀있다.
평범한 오후, 사무실에 앉아서 문서작업을 하고 있는데 병원에서 포스트잇을 선물로 주고 갔다.
'내가 써야지'하고 아무생각 없이 덥썩!! 집었다가 내 옆에 앉은 P여사님과, 나를 담당하시는 누나(K)에게 특별수업을 받았다.
"작은것에 욕심 내지 마래이~ 그럼 건강도 나가리데이 알겠재?"~
너무나 예리하신 P여사님과 K누나에겐 오늘도 쓰리아웃~
그리고, 마지막 말에 K.O로 넉다운
"병원은 걍 가져~ 세상 전부를 가져부려~~"
어제 얻은 교훈 : 소탐대실, 과유불급.
#01. 미끄러지기......
아는 분의 블로그를 가 보니 'Windows 7 런칭파티 초대장' 관련 포스팅이 있었다. 나도 거기에 참석신청을 냈고 '당연히 선발되겠지' 라는 기대를 품고 기다렸는데 미끄러지니 급 우울모드. 이것은 분명 한컴오피스2010 베타테스터에 선발 되었으니 너무 욕심내지 마라는 하늘의 계시일 것이다.
지금 얻은 교훈 : 소탐대실, 과유불급 X2
역시 K담당자님의 말을 행동으로 옮길 필요가......
마하반야......궁시렁 궁시렁~
#02. 기대
나에겐 뗄 수 없는 소중한 사람이 있다.
그 중 한 사람이 필리핀 파견을 나갔을 때 만난 형이다.
그가 오늘 학회 참석(나도 마찬가지)차 16일 대구로 내려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주말도 역시~ 퇴근하고 대구로 달린다.
1년 이상 얼굴을 보지 못해 더욱 보고 싶은 형!
오늘 밤은 못 다한 이야기를 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다.
기대만빵!!
하지만!! 이럴때 :) 취하도록 마실 수 없다는게... 한이다(금주령).
탄산음료나 쪽쪽~
교훈 : 이 순간을 즐겨라 ~ 카르페디엠!!
#03. 뒷북
형의 대구방문으로 사진이 취미인 사람에겐 로망의 축제인~
부산 불꽃축제는 홀라당 날려버렸다~에헤라 디야~잘 날아가는구나......
오늘의 교훈 : 축제는 다음에도 하니, 초지일관 정한대로 달리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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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1. 시험 그럭저럭 봤네요;; 하지만 시험이 끝나면 또 시험이 있는법. OTL.. 2. 노트북 노트북을 생애 처음으로 얻게 되었습니다! 여태껏 데스크탑만 써봐서 왠지 모르게 기대가 크네요.^^ 노트북은 SONY 노트북을 샀습니다. 영화에서 자주 보이는 VAIO 로고를 집에서! ㅎㅎ 자세한건 노트북이 도착한 뒤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기대되네요~) 3. 한가위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는지요? 저는 집에서 아무도 안만나고 열심히 뒹굴뒹굴 놀았네요;..
훗, 이몸은 무려 배에서 불꽃을 감상해주셨단 말씀!!!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홓
답글삭제근데 진짜 멋지드라^^ 너도 내년에 꼭 가거라잉???
사진도 찍어오고ㅎㅎ 근데 배에서 보는거 엄청 멋지지롱^ㅇ^
@여왕사마 - 2009/10/18 18:25
답글삭제염장글 KICK!! 나도 사실은 다녀왔다.ㅋ